(티켓을 구매하면 성 내부도 관람 가능하니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자.)
마을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뷰
'와 예쁘다!' 했는데 알고보니 유스호스텔 건물이라서 살짝 놀랬던..?
저 멀리 뒤에 있는 건물이 카이저부르크 성이다.
이름은 어렵지만 정말 예쁜 'Weißgerbergasse'
저 왼쪽 집 베란다(?)에서 맥주를 마시며 카드게임을 즐기던 청년들. 부러웠다
중세시대로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드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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